오늘은 이발하려고 했는데 아쉽게 미용실 아주머니가 일찍 퇴근한다고 바로 집에 향했고 쭉 걷다 집에 와서 토마토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고 혹시 몰라 또 열심히 걸었다.
오랜만에 20km 가까이 걸었는데 흠... 내일 몸무게는 빠져 있으려나? ㅋㅋㅋ
오늘은 이발하려고 했는데 아쉽게 미용실 아주머니가 일찍 퇴근한다고 바로 집에 향했고 쭉 걷다 집에 와서 토마토 스파게티를 만들어 먹고 혹시 몰라 또 열심히 걸었다.
오랜만에 20km 가까이 걸었는데 흠... 내일 몸무게는 빠져 있으려나? ㅋㅋㅋ
Upvoted! Thank you for supporting witness @jswit.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