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백업

in kr-work •  last year 

뭔가 좀 필요한 패키지를 사용하려고 했는데 funding 을 못받아서 더 이상 사이트를 운영하지 않는다고 해서 좀 막막해 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결국 그 패키지를 찾아서 이런저런 설치를 작업 중이다.

덕분에 오늘 걷기랑 새벽 체조를 아직 못하고 있는데 ㅋㅋㅋㅋㅋ 일단 내 일 관련 계산 공부 정리를 좀 하면서 유용해 보이는 프로그램을 설치 중인데 이게 내 계산에 얼마나 유용할지는 좀 더 살펴 봐야 겠다.

이번주는 그냥 일종의 문서작업만 하다가 끝나버리네? 뭔가 생산적인 일이랑 공부를 하고 싶은데 역시 내 뜻대로 흘러가지 않고 이게 인생의 묘미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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