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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

욕보셨습니다.ㅎㅎ 갑자기 빌리엘리어트 다시 보고 싶네요.^^

역시 발레는 (관절 나이라도) 어릴 때 해야 하나봐요. ㅋㅋㅋ

4번 포지션은 거의 묘기 수준이네요. 발목, 무릎에 무리가 안갈래야 안갈수가 없겠습니다^^

실상 취미 발레 하는 사람들은 무리하게 발을 따라할 필요가 없다고 하더라고요.
일단은 몸 자세가 좋아지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니까요.
전 너무 과욕을 부리다가... -_-

도전 자체도 아름답습니다~!!!
그래도 정말 재미있으셨다고 하니 요가로 충분히 운동하신 다음 다시 도전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좋게 봐주셔서 고맙습니다.
오랫동안 놀리던 몸뚱아리를 써보려니 힘드네요. ^^;;

요가 수업 후기도 기대할게요. 정말 재밌어요 :)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

신 발레라고 해서 무슨 말인가 했네요. 이런 슬픈 사연이 ㅜㅜ. 요가 수업 좋습니다. 선생님을 잘 만나야하지만요. 요가 클래스 후기도 기대합니다.

네. 십여년 전이긴 하지만 한국에 있을 때 요가를 좀 배웠었기 때문에 요가는 훨씬 낫지 않을까 싶습니다.

십년전이라...살짝 우려가 됩니다. ㅎㅎ. 살살 하셔요~

요가 합성도 어케 하실지 ㅋㅋㅋㅋㅋㅋㅋㅋ

글솜씨보다 뽀샵 솜씨가 늘고 있는 느낌... ㅎㅎㅎㅎ

너무 무리하지 않으셨어야했는데..ㅠ-ㅠ
병원가서 꼭 치료 받으세요~~
요가수업 후기도 잼나게 들려주세요.

한동안 무릎을 공주님처럼(!) 모셨더니 많이 좋아지긴 했어요.
워낙 운동을 안 하던 몸이라 갑자기 움직이니 더 그랬나봐요.
하아.. 이젠 진짜 몸 사려가면서 해야겠어요. ㅠ.ㅠ

ㅠ,ㅠ 한국오면 도가니탕 사드림....

더 맛난 거 사주세요. ㅎㅎㅎ

그래도 도전해보셨으니...
나중에 후회하실일은 없는게 좋은거죠!

네. 계속 궁금해하는 것보다는 좋은 거 같아요. ^^

으어 이제 무릎 괜찮으세요? 재밌으셨다니 더 안타까워요ㅠㅠ ㅋ
전 가끔 발레를 볼때조차도 너무 아플 것 같아 고통스러울때가 있어요; 우아한 요가 수업 후기를 기다려야겠어요- 언젠간 몸에 착 맞는 운동을 찾기를!

발레리나들은 동작을 너무 쉬워보이게 하니까. 사실 점프나 회전 이런 거는 어려울 거라고 생각했지만, 그냥 서 있는 자세마저 이렇게 힘들 줄은 몰랐어요. -_-;;
제게 딱 맞는 운동 찾을 겁니다!! ^^

저는 작년에 스키를 처음 탔는데 엄청 긴장하면서 발끝을 몇 시간 동안 모으고 스키를 타니 저녁에 무릎이 너무 아프더라구요. ㅠㅠ 무릎이 갈린 느낌이랄까......ㅠㅠ

감초님도 그 느낌 겪어보셨군요. ㅠ.ㅠ
이 몸뚱아리 지니고(?) 다니느라 힘들어 하는 무릎한테 좀 잘해줘야겠어요. ㅠ.ㅠ

;ㅂ ; 이렇게 끝나셨던거군요. 저도 요가 수업 분위기가 참 좋았는데(특히 밤에 촛불 켜고 아로마 향 맡으면서 하는 수업이 있었거든요), 욕심 부려서 하다보니 목디스크가 심해져서 눈물을 머금고 그만뒀습니다. 역시 저에게는 줌바가 ㅋ

목디스크 조심하셔야 해요. 저도 욕심 좀 자제하고 살살해야겠어요.
줌바는 몇번 해봤는데, 제가 좋아하는 음악이 안 나오면 좀 실망(?)스럽더라고요. ㅎㅎㅎ

토닥토닥..... 다음 수업도 응원해봅니다. ^^/

넵! 다음 번엔 요가로!!

아공 건강하자고 하는 운동인데 아프시면 안되죠..ㅠㅠ
요가랑 필라테스 같은거부터 시작해서 몸을 유연하게 만들고 다시 도전하심이!!! 발레도 하실 수 있어요!!!ㅎ

발레는 유연성도 필요하지만 의외로 근육이 필요하더라고요. 뭐 저야 둘 다 없지만..
아무튼 이번에는 요가를 해보려고요. T^T

그 무릎만 아니었으면, 스팀잇 강수진의 탄생을 볼 수 있었는데요, 아깝네요!ㅎㅎ

아무래도 스팀잇의 강수진 자리는 젊은 처자들에게 넘겨야 할 거 같습니다. ^^;;

어릴때 언니가 다니는 발레학원에 놀러가면 동생이 소질이 있다는 말에 제가 더 신나서 열심히 따라하곤 했었는데ㅎㅎ
커서 생각해보니 그게 선생님의 상술(...?)이 아니셨을까 의심이 들긴하지만 아직도 발레에대한 로망이 속 안에 있어요~
발레하면 뭔가 고급스러운 느낌이 불이님과 어울리는데 아쉽네요 > <
요가로 코어근육을 키우시고 다시 도저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