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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거 완전 전데요^^
특히 물공포증.
저도 추하게 늙어가지 않으려면 운동을 해야 된다 생각을...생각만...
실행을 해야지 하며 시작날을 못잡네요.

물공포증이 있으시다니 왠지 반갑네요. ^^;
올해가 가기 전에 운동 시작하시죠. 아직 두 달이나 남았어요. ㅎㅎㅎ

저도 요가 다시 끊었는데!! 브리님 같이 홧팅해욧!!

오옷, 경아님도!
우리 같이 화이팅~!! :D

운동! 잠자고 있는 근육을 깨우시길 기원합니다! 도전은 늘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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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이 깨는 건지 비명을 지르긴 하네요. ㅋㅋㅋ 고맙습니다. :)

화이팅입니다!! ㅎㅎ 준비운동만 잘하면 다칠일은 없어요.^^

선천성 겁많음 증후군이라... ㅋㅋㅋ
조금씩 더 도전해보려고요. (제 수준에선 도전인데, 다른 분들껜 아주 쉬울 거 같은...)

저도 요즘 몸이 아직 움직일 때 운동 해야지, 하는 생각을 계속 합니다.

화이팅입니다!

알티포유님도 같이 화이팅해요!! 운동으로 대동단결! :)

불이님 화이팅이에요~!!!
이제 뇌섹녀에서 몸짱녀까지 되는거에요~^^

몸짱은 바라지도 않고요. ㅠ.ㅠ
그저 뼈마디가 시리지 않길 바랄 뿐입니다. ㅋㅋㅋ

지금도 새로 시작하시기에 충분한 시기입니다.
조금씩 그러나 오래오래 하세요.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하실 때까지

응원 고맙습니다.
jjy님이 수영 꾸준히 하시는 모습에 감동 받았잖아요. ^^

(요새는 쬬스 클럽 포스팅 안 올리시는데, 그래도 수영은 계속 하시나요?
아니면 수영장 공사 때문에 못 하시는지?)

운동은 언제나 마음으로만... ^^
운동을 응원합니다~~~

마음 단련, 몸 단련.
나이가 들수록 마음도 몸도 단련이 필요하네요. ^^

뼈를 생각할 나이...ㅠㅠ 웃퍼도 되는건가요..

ㅎㅎㅎㅎ ㅠ.ㅠ
웃퍼도 됩니다. ㅠ.ㅠ

@promisteem 과 함께 운동해보세요
스팀잇하면서 운동하는 습관이 생겼습니닷!

확실히 스팀잇에 글을 남기니까 더 운동을 하게 되는 거 같아요. ^^

불이님의 아름다운 몸매 볼 수 있는 건가요?
기대기대^^
운동해야 하는데, 영어 공부해야 하는데...
이러다 죽을 것 같아요 ㅎㅎ

헉 아름다운 몸매 기대는 못했는데,, 마담님 덕에 기대하게 됩니다^^ 브리님?ㅎ

아름다운 몸매라..
어느 천년에... ㅎㅎㅎ

ㅎㅎㅎ 최면을 걸면 지금도 아름답다고 생각할 순 있는데 말이죠. ㅋㅋㅋ

전 항상 최면에 걸려있나 봐요 ㅎㅎㅎ

제 관절들도 존재감 잊고 산지 오랜데...ㅠㅠ
멋진 할머니...브리님은 지금도 멋지시잖아요...

체력으로만 보자면 지금도 할머니... ㅋㅋㅋ
멋진 야야님도 이번 기회에 관절들을 어루만져 주면 어떨까요? :)

으아ㅠ_ㅠ 저두 운동 절실해요!! 화이팅입니닷 핳

임산부 요가도 좋대요.
김엠님도 운동 고고~!! :)

너무 무리하지 않고 꾸준하게 하는게 좋은거같더라구요ㅎ
홧팅하세요!!

이젠 나이가 있어서 무리하면 안 될 거 같아요. ㅋㅋㅋ
응원 고맙습니다. :)

운동은 언제나 시작만 하는 접니다.ㅜㅜ

저도 늘 시작만 반복인데.. 이번엔 한번 꾸준히 해보려고요.
다행히 스팀잇에 운동 하시는 분들도 많이 계시고.
여기에 글을 남기다 보면 좀 더 열심히 하게 되지 않을까요? ^^;;

운동은 언제나 강추죠^^ 물병과 함께 지참해야하는 꾸준함... 브리님 화이팅~!!! 멀리서 나마 응원합니다^^

응원 감사합니다!
쟈니님도 화이팅~!! :)

운동!!! ㅋㅋ 가즈앗!!!

튜터조님도 운동 열심히 하시죠? 가즈앗~!! ^^

유튭에서 미쿡사람인 제프 아저씨 검색하시면 좋은 운동 정보 많아요. :)

그렇군요.
근데 혼자 운동해야지 하면 잘 안 하게 되더라고요.
사람들이 돈 내고 짐에 가는 이유가 있는 듯. -_-;;

브리님도 다시 운동을 시작하셨군요~ 응원합니다~ ^^/
저도 조금씩 운동을 시작했다가.. 지난번 감기로 쉬어버린.. ㅜㅠ
저두 다시 조금씩 움직여봐야겠어요.

근데.. 브리님 혹시 여자분이셨어요?

저도 지금 감기가 올랑말랑.. 훠이~ 물렀거라~!! ㅎㅎㅎ

...
저 여잡니다. ㅠ.ㅠ
혹시 이제야 아셨나요? ㅠ.ㅠ
(제 프사도 여자인뎅?)

토닥토닥.. 감기걸리지 않게~ 따뜻하게~~~

아고.. 제가 눈치가 없었네요. ^^;
왜인지 지금까지 브리님이 남자라고 생각했거든요. ^^;;;;
그러다 운동 사진을 보는데..
그제서야 [응? 여자분이신가?] 이런 생각이 들어서...

헉 저도 물공포증이 있어서.. 바닷가 가면 깊은데는 못 가요... 좀 가봤는데... 발이 안 닿는 곳에 가면 공포증이 시작되면서... 온 몸에 힘이 쫘악 빠지는... 그래서 뭔가 사고가 나서 죽기보다 그냥 힘빠져 꼬로록...할 것 같은 느낌이 들면 바로 마음을 진정하고 배영 모드로 바꿔서 하늘을 바라보며 해안가 쪽으로 팔을 한번 두 번 휘젓죠. "나는 살 수 있다~ 나는 살 수 있어~"

평온을 찾으면서 좀 젓다보면 해안가에 다다라있는데... 바다 쪽으로 밀려나는 해류가 있다면 못 돌아올 것만 같아서 무서워요...

바다는 더 무서운 거 같아요.
저 파도에 휩쓸리면 어떡해! 하는 느낌...
그냥 웬만해서는 물가에 안 가고 있습니다. ^^;

브리님 화이팅입니다!!
저는 이제 영어 공부 시작해요 ㅎㅎㅎㅎ
서로 잘 못하는 분야를 공부한다는걸 보니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몸짱 기린아님은 영어를, 저는 운동을. ㅋㅋㅋ
둘 다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