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혼자가 아닌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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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가 아닌 나

in kr-write •  7 years ago 

저는 어느순간부터 누군가에게 보여주기 위해 여행을 떠나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런 제 자신에 많이 실망하기도 했었는데 이 글을 보니 마음 맞는 친구랑 어디든 떠나고 싶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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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때론 혼자 여행도 하시고 때론 친구나 가족 연인 누구든 함께 여행 해보시면 나름의 위로가 있을거에요~~ 멀리가 아니라 집 근처 당일로 다녀와도 분명 그럴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