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공감하는 글입니다. 저도 자영업을 핑계로 근 8년만에 명절을 쇠러 고향에 내려갑니다만 설대목에도 자리를 지키시는 부모님들의 주름진 얼굴을 생각하면 마음이 찡합니다. 모든 부모님들이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기를 마음깊이 빌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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