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tenki.jp/lite/particulate_matter/
녹색과 노란색의 경계는 어디까지일까. 다행히 예보를 보면, 점점 나아진다.
계속 주기적으로 관찰하기 위해, 상담하는 장소인 서대문구 연희동을 관찰대상으로 정했다.
오늘의 날씨는
바람은 북서쪽으로 분다.
내일이 더 바람이 적게 분다. 내일 더 활동적으로 움직여야지.
햇살이 맑아서, 어제보다 덜 추운 줄 알았는데, 서울은 어제보다 오늘이 더 춥다고 한다.
바람에 한기가 스며있나보다.
상담가 쿨앤피스
상담문의 :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