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목 일간들은 이상주의자이다. 갑진과 갑술만 현실을 이해하며 이상을 추구한다. 갑오가 이상을 위해 지금을 버릴 수 있다면, 갑술은 현실도 챙겨가며, 이상을 추구한다. 갑목 일간 중 가치와 활용애 대한 인식이 높다.
갑목들은 자신을 숨기려해도 눈에 띈다. 유희열, 안재홍, 슈, 송혜교, 정치인 남경필, 배우 김사랑 등이 갑술일주이다.
시간을 모르기에 진시로 넣었다.
☆☆☆☆ 시간은 진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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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 기운이 강한 남경필 경기도지사는 정치인을 잘 택한 것 같다. 자신의 집권을 위해, 큰 청사진을 그리는 면은 갑목의 스타일이다. 하지만 현실은 자유한국당의 지지가 필요하기에 비난에도 불구하고 자유한국당에 입당한 모습은 편재 술토의 판단이다. 같은 갑목이지만 다시 돌아올 수 없는 길을 간 갑신일주 유승민 대표와 차이점이다.
☆☆ 유승민 대표
상담가 쿨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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