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샤워]잘 사는 인생 vs 못 사는 인생

in kr-writing •  7 years ago  (edited)

매일 저녁 하루를 마무리 하는 샤워기를 틀 때마다 오늘을 곱씹어봅니다.
그리고 '과연 어떤 삶이 정답일까?'하고 매일매일 저만의 답을 찾아가는 중입니다.
아마 죽을 때까지 질문할 것 같네요. 그렇게 매일 떠오르는 정답이 없는 나만의 답들을 <오늘의 샤워>를 통해 짧게나마 스티미언 여러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의 샤워>
누가 더 잘 살고, 누가 더 못 사는 인생인지는 어느 누구도 판단할 수 없는 것 같다.
엄마랑 내가 20년이나 넘게 같이 살았는데도 가치관이 전혀 다른데...
그냥, 매일 웃으며 사는게 제일 잘 사는 인생이지 않을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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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by Caroline Hernandez on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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