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궁극적인 관심사는 무엇일까.
내가 시간과 정열을 들여 하고 싶은 것은 무엇일까.
오래된 지인분의 초대로 S비즈니스 사전예약을 하게 되었다.
무턱대고 배우는 것이 아닌, 나 자신을 끊임없이 마주하며 바라보고 싶은, 나의 소중한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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