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으며 울컥했습니다.. 저는 얼마 전 버스정류장에서 비슷한 일이 있었거든요. 이리 저리 검색해서 알려드리고는 제가 기다리던 버스가 먼저 와서 타는데 발걸음이 얼마나 무겁던지요. 할머니가 잘 타고 가셨나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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