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인생에 '先生'으로 모시고 싶었던 분이 계신지요..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인생에 '先生'으로 모시고 싶었던 분이 계신지요..View the full contextjinhyui (49) in kr-writing • 7 years ago 교과과정만 가르치는 가짜 선생말고 인생을 알려주는 진짜 선생님이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kr-writing
네 제 인생에 단 한분의 스승이 계셨듯
더 많은 분들이 그러하시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고맙습니다.
Downvoting a post can decrease pending rewards and make it less visible. Common reasons:
Subm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