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픈 이야기네요.ㅜㅋ 전 고등학교때 급식비를 쓱싹하고 다른 아이들의 급식을 빼앗아 먹던 반 친구와 치고 받고 싸운 적이 있어요.ㅋ;; 나름대로 스스로 힘이 있다고 여기던 친군데, 말도 없이 반찬을 집어가는 걸 보고 한 마디 했다고 싸움을 걸더라구요.
그때 기억이 스칩니다.ㅎㅎ 이제 볼 수 없는 풍경들이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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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을 경험해보지 못했던 저는
지금 아들의 학교생활이 쬐금 부럽긴합니다.
남녀공학이라는 부분이 가장 큰 이유겠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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