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살아가는게 별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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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는게 별건가

in kr-writing •  7 years ago 

대장님 어마어마하게 바쁜 생활을 보내시는가 봅니다.

바쁘지만 보람된 삶을 살고계신 대장님과

할아버지를 보호하기 위해 부러진 발까락에 화이팅을 외쳐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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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미님 그간 격조했죠 제가 ^^
정말 시간이 나질 않아서리 ㅜㅜ

그나저나 할아버지가 다치지 않으신게 다행이지요 ^^

소철대장님도 항상 조심하셔요~! 퀵보드가 위험하기는 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