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일기] 바쁘게살아보고싶었습니다.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일기] 바쁘게살아보고싶었습니다.

in kr-youth •  7 years ago 

25세면 정말 포기도 모르고 끊임 없이 부딪혀도
또 새로이 시작할수 있는
걱정없이 또 미련없이 하고 싶은것에 뛰어들어봐도 아깝지 않은 시간이죠.^^ 사실 무얼 할지보다 내가 뭘하고싶은지를 더 정확히 파악하고 가다보면 또 길이 아닐까 싶어요.^^ 힘내시고 화이팅 입니다.^^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좋은말씀 감사합니다! 방향부터 더 확실하게 잡아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