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면이 크면 좋긴 좋나 보다. 이래서 친구들이 모니터 모니터 하는 건가?
잠자리에 아직 적응을 잘 하지 못하고 있다. 그래도 일찍 출근해야 해서 알람을 통해 자는 시간을 줄여 출근했는데
잠을 제대로 못자서 그런지 (3시간?) 아니면 어제 스트레스 받아서 좀 많이 먹어서 인지 어제에 비해 몸무게가 증가한 상태여서 기분이 좀 꿀꿀하다. 아침을 선식 먹고 점심 식당 밥 저녁 집 밥 이런 순서로 진행하려고 했는데 점심 식당 밥을 어느정도 많이 먹게 되서 체중이 증가한건지 저녁 밥을 많이 먹어서(지난주에 사둔 닭강정을 끝냈다) 그런건지 ㅋㅋㅋㅋㅋㅋㅋ
일이 잘 안풀리는 것 보다 당분간은 체중 및 건강에 더 신경 쓰려고 한다. 오전 시간을 문헌조사하다가 보냈고 점심 먹고 잠깐 잠이 나서 눈팅하려고 들어와 봤다. 컴퓨터의 고성능 유무를 떠나서 uni-code 문제일까? 언어 설정을 다시 다 세팅했는데도 여전히 메모장의 몇몇 글씨들은 깨지고 이상한 특수문자들만 남아있다.
나름 검색력이 좋다고 생각해서 쉽게 해결할 수 있을줄 알았는데 일단 기본적인 세팅과 UTF-8 세팅을 일단 했는데... 흠 ㅋㅋㅋ 아스키 코드와 유니코드 진짜 컴퓨터 구조 수업 시간이 떠오른다ㅋㅋㅋㅋㅋ 깨진 파일을 저장하면 손상된 상태가 유지되려나?
일단 이 컴퓨터에서만 못 읽는거지 다른 기기에서는 읽을 수 있다고 하는데 한번 확인 해 보긴 해야 할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