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여름이 지나고 가을이 오는것처럼 시원하지만 조금은 차가운 바람이 불어옵니다
하늘을 보고있자면 마음도 시원해 지는게 이런 작은것에도 행복해 할 수 있다 라고 생각하니 제 삶이 그렇게 나쁘진 않은것 같네요
시간이 지나면서 생각도 많아지고 좋은 생각 나쁜 생각이 뒤섞여 하루에도 수십번 수백번씩 마음이 이리저리 갈팡질팡 하는 하루하루를 살고 있어요
그럴때마다 항상 저 말을 되새김질 합니다
그러면 조금은 마음이 편해지거든요
오늘은 즐거운 금요일이니 다들 힘내시고 이글에서 조금은 공감을 느끼시고 힘을얻어 가시는 글이 되엇다면 참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