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where in paris

in kr •  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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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to 7

: 인간의 감정이 가장 센티멘털해지는 시간. 프랑스에서는 자신만을 위해 허락된 시간을 의미하기도 한다.

The time when the human emotions grow most sentimen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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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감성이 느껴지네요.
잘보고 갑니다.

첫 포스팅에 아직 서툴지만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