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in kr •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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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 위의 불꽃 같아”라고 큰 네가 말했다. 아빠는 “아이고 우리 시인”하고 너를 꼬옥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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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는 초도 그걸 보고 그걸 보고 저리 말한 아이도 너무 아름답습니다.

아이들이 참. 가끔 시 같은 말을 하더라고요. 하지만 자라서 때가 타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