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상거절] 나는 귀머거리다

in kr •  7 years ago  (edited)

좋은 웹툰을 알게 돼 소개해요. 저는 금방 푹 빠져 버렸습니다

나는 귀머거리다

작가님이 청각장애인이에요.

이 웹툰에서 청각장애인의 일상을 담담하게 그려냅니다. 조곤조곤 생생하게요. 비탄이나 동정 등 어떤 감정의 과잉도 없습니다. 그래서 더 와닿아요.

지난해 7월에 완결됐는데, 오늘에야 처음 봤습니다.

비장애인이 몰랐던 청각장애인의 삶, 한 번 들여다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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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행하게되는 웹툰이더라구요 ㅎㅎ

저도 너무 좋아하는 웹툰이에요!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추천 감사합니다.

추천 잘 봤습니다. 좋은 주말 되세요.^^

추천 감사드려요^^

잘 볼께요^^

실제 경험하지 않은 사람은 절대 녹여낼 수 없는 생생함이 있네요. 이분은 정말 스티밋에 데려와서 포스팅마다 왕보팅해드리고 싶네요.

어떤 웹툰일까~ 궁금해지는군요~
꼭 시간내서 보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한번 읽어보겠습니다 ㅎ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가서 꼭 봐볼께요. ^^

저도 정말 재미있게 뜻깊게 본 웹툰입니다. 함께 추천하고 싶네요.

오 시간 날때 한번 봐야겠네요.

저도 매주 챙겨봤던 웹툰.. 작가님이 너무 진지하지도 않게 너무 장난스럽지도 않게 잘 풀어내시더라구요 ㅎㅎㅎ

스티미언 중에 @hearing님이 생각나네요.
연애를 시작했다는 포스팅 글을 본 후, 피드에서 인연이 안 닿아 한동안 글을 보지 못했네요.
생각난 김에 한번 찾아가봐야겠네요.

소개해준 웹툰은 주말에 한번 시간내서 보겠습니다.^^

이 웹툰 완전 좋아요. 내용이 담담하게 와닿는다는게 이런 느낌이랄까
작가님이 저랑 같은 QUEEN 덕후라는것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