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짐하게 차려진 면요리

in kr •  26 days ago 

Designer (10).jpeg

사실 라면하면 국물이 굉장히 중요하긴 하지만....

면의 쫄깃함도 중요한 편이죠

그리고 저 같은 경우에는 푹 익은 면보다는

꼬들 꼬들하게 살짝 씹히는 맛이 더 좋더라구요

그래서 살짝 덜 익은 면을 더 좋아하는 편이죠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