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이 말복이라는군요
그야말로 마지막 더위라고 생각했는데....
그리고 절기상 이미 저번주에 입추가 지났는데
더위가 꺾이지를 않는군요
더위에는 삼계탕이 제일이지만....
사실 요즘은 음식을 못먹어서 건강이 상하는
경우는 별로 없는것 같네요
그래도 시원한 빙수는 다들 좋아하니까 ....
말복에는 빙수겠죠?
음... 그래도 더위에는 물만한게 없는데...
시원한 수영장이 좋긴할텐데
일안하고 어딜가겠소...
ㅠㅠ
와 시원해보여요 감사합니다 AI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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