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과 통영시가 같이 기획했다고 하는 통영어부축제에
너무 많은 사람들이 왔고 생각보다 날씨도 안좋은 등의
여러가지 문제가 있어서 백종원이 사과를 했다고 하는데요
사실 축제는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걸 쉽게 예상하기는
어렵죠
일반 음식 축제같은것은 입장권을 구매하는 방식이 아니다보니
실제로 어느정도 올찌 현장에 가봐야 할수 있는 문제도
있다보니....
꽤 문제가 있죠
김천축제도 그랬고
실제 어느정도의 양을 준비해야하는지
어느정도 줄을 서야하는가도 문제고.....
그래서....
이럴때는 IT기술을 활용해서....
한다면 좋을것 같은데요
요즘 식당들은 캐치테이블이라는 줄서기
어플을 많이들 이용한다고 하는데요
꽤 유명하다고 하죠
이 어플에 축제 참여자에게.... 현장에서
사용가능한 금액권 1000원 정도를
입장권 개념으로 구매하게 하면
기본적인 방문 예정자를 확인할수
있을테고 어차피 현장에서 금액권으로
사용하게 해주면 무료 입장인건 변함이 없죠
그리고 줄서기 어플에 줄서기 +선 주문 기능을
넣으면 축제에서 줄을 몇시간 섰느니 그런 불평은
사라질테고 .... 선주문에서 계산 기능을 넣으면
당연히 노쇼도 없을테고 말이죠
축제에서 그냥 줄서기 몇시간 시키는것보다
대기시간동안 더 주변을 살펴보게 해주면
그쪽 주변 경제에 더 도움이 될듯 하구요
IT기술은 이럴떄 쓰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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