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여름이라는 느낌이네요
이런 기사가 뜨는걸 보니...
에버랜드에서 다음달 중순까지 장미 300만 송이가
만개하는 장관이 연출된다
에버랜드는 오는 15일부터 한 달여 간 약 2만㎡
(6000평) 규모 야외 로즈가든(장미원)에 720종 300만
송이의 장미가 만개할 것으로 예상했다.
음...
그리고 보면....
사람들은... 사람들과의 만남에 굶주린걸찌도 모르죠
하여간....
https://newsis.com/view/?id=NISI20200511_0000525061
상해 디즈니랜드도 오늘 개장했다고 하고....
이런 저런 놀거리들은 ....
여전히 코로나의 위험이 끝난게 아니니....
조심해야하겠네요
하지만 사람들은 계속 밖으로 나가고 싶어하고...
그리고 누군가를 만나고 싶어하죠
쉽게 해결되지는 않겠지만....
아....
저도 장미 축제 보고 싶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