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이 독특해서 뭔가 했더니...
백서를 봐도....
정말 블록체인이 필요한지.... 잘 모르겠더라구요
뭐... 쇼핑몰용 코인이라고 하긴 하는데....
우선은 비트소닉에 가봤습니다
하한선을 걸어놓고... 판매를 하고 있네요
거래라기 보단 판매같습니다
기록을 봐도
오픈마켓에서 개당 10원으로 판매를 하는것
같네요
오픈마켓이라는 부분은 비트소닉이 보증금 형태로
BSC를 일정부분 받는다는건데요
페미코인의 경우 300,000개의 BSC를 예치하였네요
금액을 보면 173원씩이니...
5190만원어치네요
물론
거래 기록을 보면 첫날 판매가...
7450만원을 팔아서 그 금액은 넘어섰지만....
근데 백서 보니까...
언제 쇼핑몰이 열린다
어떤 패미니즘 활동을 한다...
그런 구체적인게 없어보이네요
토큰을 10억개(10원씩이니 100억원어치)
흠... 뭐 사는 사람들이야 투자일수도
있으니까 뭐라고 할수는 없지만
백서는 부실하네요(뭘판다는 내용도 없고...)
백서도 부실하고, 뭐하는지도 모르겠고....
그걸 오픈마켓에 올린 비트소닉도 이상하고...
총체적 난국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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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비트소닉은 사용료 받고... 일정 부분까지는 보증해준다고 책임은 지지만...그 역시 보증금을 받으니 거래소는 돈안들고...
거래에 따른 수수료는 받으니까 꿩먹고 알먹고...
책임은 안지지만 좋은 코인을 소개하는거다 라고 선전은 할수 있고....
비트소닉이 뭔가 해보려고는 하는것 같은데... 헛손질같은 느낌이 들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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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무서운건... 저 오픈마켓에 20여개의 코인이 지원했다는 사실이죠.
페미코인이 상위 20% 라는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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