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에 많이 보이는 전동 킥보드

in kr •  5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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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보이는 공유 전동 킥보드입니다

뭔가 궁금해서..

보니...

저 라임이라는 회사가 꽤 유명한가보네요

공유 전동킥보드계의 우버’라고 불리고 있다고

하는데요

미국 기업 라임(Lime)이 아시아의 첫 번째 진출 국가

로 한국에 진출한거라고 하는군요

잠금을 해지하는 기본료가 1200원이고

탑승 이후 분당 180원의 추가 요금이 발생한다고

하는데요

보통은 지하철 역에서 내려서 갈아타는 정도

1정거 내외의 구간을 이용한다고 하더라구요

보통 10분에서 15분정도가 이용 시간이죠

라임의 경우 1200원에 10분정도 운행한다면 금방

3000원이 되는군요

국내 서비스인 씽씽의 경우 1000원에 5분 무료, 그 이

후에는 1 분당 100원 수준이라고 하니...

똑같이 10분을 운행한다면 1500원이라서 국내 서비

스가 아직은 절반 가격이네요

하루 2번정도 이용한다면 6000원씩 한다면....

25일 이용한다면 150,000원 정도의 비용이 드네요

자주 이용한다면....

12개월 할부로 저런 녀석을 구매해도 좋을 가격이긴

하네요

ㅋㅋ

하여간... 구미는 당기지만... 비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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