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커들에게 노출된 최악의 패스워드란 글이 있어서 보다보니...
매우 간단하고... 자신도 잊어버리기 쉽지않은...
그런걸 주로 썼네요
사실 너무 복잡하면 자신도 잊어버리기때문에 ...
소셜 해킹이라고... 직접 사람들의 사무실에 가서
보면 패스워드를 알수 있다는 방식도 있죠
ㅋㅋ
실제로 모니터 앞에 붙여두거나 책상 서랍에 적어서 넣어두거나
바탕화면에 메모 프로그램으로 저장해두기도 하기때문에
스파이 영화같은데 보면 실제로 청소부로 위장해서 사무실에
들어가서 패스워드를 확인하는 장면들이 나오죠...
음...
뭐.. 그건 그렇고....
8번째 나온 패스워드는 let me in
입니다
말그대로 날 들여보내줘
라는 단어인데
저 단어를 들으면 어떤 영화가 떠오릅니다
2008년작으로 소년과 뱀파이어 소녀의 사랑
이야기를 다룬건데요
스웨덴 영화라서 국내에서는 그리 흥행은 못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2010년작인 렛미인
이 영화는 동명의 원작을 리메이크 해서 헐리우드에서
제작했습니다
주인공으로
클로이 모레츠가 나왔는데요
9년전이라 꼬꼬마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지금은 다 커서 어른이 되었지만...요
하지만... 아직 국민 여동생의 자리를 내놓지않고 있다는...이야기도
있죠
하여간...
원작의 렛미인은 꽤나 정적인 조용한 영화였습니다
헐리우드판은 좀 달랐지만요...
@ai1love님, steemzzang을 이용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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