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늘 협상의 연속이다
그런데
정치가 아니라 힘으로 상대를
밀어내려한다면
그건 정치가가 아니라 독재자에게
어울리는 태도다
내 힘이면 당연히 독재자란걸
쉽게 알수 있지만
남의 힘들 이용해서 정적을 끌어
내리는것 역시 그런 부류에 속한다
계엄같은거에 기대는건 내가 독재자
다라고 세상에 선포하는거고 ᆢ
민생은 상관없이 상대기 무너지면
내차례다 라면서 공격에 몰두하는것도
비슷한 부류다
예전 정치가들은 늘 협상을 했다
그러나 요즘 정치꾼들은
협상을 안한다
트럼프의 벼랑끝 전술을 배운 이후였을까?
협상이 있기에 정치는 생물이라고 불린거지
대화가 없는 정치가 어디 살아있다고
말할수 있을까?
죽은 정치는 그저 이름만 바꾼 독재나
마찬가지인것같다
당장 소득이 없어도 만나고 이야기하라
그래서 정치를 살려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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