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 뒤긴한데...
감독은 팀 밀러지만....
제작할때 제임스 카메론이 꼼꼼하게 챙겼다고 하니...
기대가 되기는 합니다
실제로 다른 속편들은 좀.... 뭐랄까...
긴장감이 없는 느낌?
영화판보다는 TV판에 가까운 늘어지는 스토리 전개...
이런 느낌이었죠
약... 한달 뒤긴한데...
감독은 팀 밀러지만....
제작할때 제임스 카메론이 꼼꼼하게 챙겼다고 하니...
기대가 되기는 합니다
실제로 다른 속편들은 좀.... 뭐랄까...
긴장감이 없는 느낌?
영화판보다는 TV판에 가까운 늘어지는 스토리 전개...
이런 느낌이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