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칭찬해야 한다.

in kr •  6 years ago 

제2차 朝美 頂上 會談이 코앞으로 다가왔다. 베트남에서 곧 열리기로 되어 있다. 김정은 위원장이 중국을 거쳐서 베트남으로 가기 위해서 북조선에서 출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비행기를 타고 가겠다.

어쨌든 이 會談은 잘 될 것으로 보인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도 북조선과 平和를 이끌어내려고 하는 듯하고, 김정은 위원장도 그러할 듯하다.

이런 분위기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미 대통령이 되기 전에는 아무도 상상도 못 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平和를 이끌어내려고 노력했고, 김정은 위원장도 노력했지만, 결국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決斷했기 때문이다.

최근에 낸시 펠로시 미 연방하원의장이 한국의 국회의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북조선에 대해서 냉담했음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미국의 정치인들, 미국의 엘리트들 등은 북조선과 사이 좋게 지낼 생각이 없다. 이는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도 마찬가지였다. 이 이들에게는 미사일을 쏘아 대고 핵무기을 개발하는 북조선이 필요하지 미사일도 안 쏘고 핵무기도 개발 안 하는 북조선이 필요없다.

그런 상황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만이 북조선과 和諧하려고 했다. 그 까닭이야 여러 가지가 있겠다. 和諧가 미국에 利益이 되겠다고 생각했기 때문인지도 모르고, 자기가 再當選 되려고 하기 때문인지도 모르지만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決斷했기 때문에 平和 분위기가 조성되어졌다고 봐야 한다.

수 년 전에 미국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當選되자 여러 사람이 비아냥되었음을 想起해보면, 그 때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아주 無識한 이로 본 이가 많았다. 지금도 그런 경향이 있다. 그런데 그런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지금의 平和 분위기를 이루었음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한국인 입장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마땅히 칭송해도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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