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가시 혼간지에서 바라본 교토타워.🗼
공항에 생각보다 일찍 도착해서 시간이 남아버렸다.. 일찍 출발해서 시간이 남게된 것도 있지만 셀프 체크인이 정말 신세계였다😎 시간 엄청 단축..! 공항에서 수령할 거 다 받아오고도 시간이 남아서, 그 김에 공항 카페에서 오늘 스케쥴을 짜기📖🖋 반쯤은 계획적이고 반쯤은 즉흥적인 여행🌟
공항에서 수령한 유심칩과
리무진 버스 티켓.
기다림 끝에
날아가는 비행기🛫🛫🛫✈✈✈
리무진 버스타고 교토역에 도착해서 예약해둔 근처 숙소로 갔는데, 체크인 시간이 아직 안돼서 문이 닫혀 있었다😓 그래서 기다릴 겸 점심 먹으러 갔다.
규카츠♥ 😆 가게 직원이 친절해서 덩달아 기분도 좋아지고, 맛도 있었다😋
점심 먹고 돌아오니 딱 체크인 시간😚 드디어 짐을 풀고 한숨 돌린다😄
숙소는 협소한 공간을 아기자기하게 잘 활용한 게하.
숙소 벽에 붙어있던 그림과 글씨.
숙소 한 켠에 자리잡은 조그마한 테라스.
잠깐 쉬고 근처에 있는 히가시 혼간지로 길을 떠난다.
첫 인상은 엄청 크다!! 그리고 나무냄새가 인상적이었다.
교토타워를 바라보며 다음 장소로 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