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요전

in kr •  19 days ago 

제9장 무애의 발걸음

분별하지 말라

문은 문 안쪽과 문 밖을 나누는 표이다. 안팎을 여의고 자타의 분별을 쉰 사람에게는 그런 문이 있을 수 없다. 무문이 문이다. 수행법이라는 문은 결국 무문을 알게 하는 데 뜻이 있다.

1000010790.jpg
나마스테 ()()()
2024.12.4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image.png

나마스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