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요전

in kr •  8 days ago 

제11장 깨달음

참 나와의 상봉

일 불을 알아야 만 불을 알고 만 불을 알아야 나 아닌 게 하나도 없고 내 아픔 아닌 게 없다는 소리가 나올 수 있고, 주먹 하나 내밀 수 있는 것이다. 그렇지 못하면 낭설이요 허깨비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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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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