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 요전allofus1 (63) in kr • 18 days ago 제9장 무애의 발걸음 방하착 버릴 수 있는 데까지 버리고, 쉴 수 있는 데까지 쉬고, 비울 수 있는 한까지 비워라. 가지려는 생각, 쌓아 두려는 욕심에는 한계가 있으니 크게 버려라. 텅 빈 마음엔 한계가 없다. 참 성품은 그처럼 텅 빈 곳에서 스스로 발현되는 것이다. 나마스테 ()()() 2024.11.2 kr krsuccess budd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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