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프 인테리어 베란다 평상 만들기(Making self-interior veranda flat)

아파트에 평상이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어 평상을 아이들과 함께 만들었습니다.
아이들에게 정말 소중한 공간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루요

I thought that I should have a flat in the apartment, and I made it with the children.
I want to be a precious space for children.

저는 셀프 인테리어를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이유는 내가 직접 만들어서 더욱 애정이 가거든요
아이들도 직접 만든 가구라 애착이 더 가는 것도 있습니다.

I like self-interior so much. I love it because I made it myself.
Children also have their own attachment to Kagura.

자 이렇게 하나하나 잘라온 나무를 조립 합니다.
이렇게 조립이 되게 되면 기분이 좋아집니다.

Let's assemble the whole cut tree.
When I am assembled like this, I feel better.

우리 아이도 아빠를 도와서 이렇게 작업을 같이하네요
아이들도 참 즐거워 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My child also helped me with my dad.
The kids are so happy that they feel good

온 가족이 나와서 평상을 만듭니다.
힘이 들긴 하지만 보람이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The whole family comes out and makes the flat.
It is strong but it is rewarding and seems to be too good.

완성된 평상입니다. 아파트 한 구석에 놔 두니 여행을 온것 같은 기분이 드네요

It is finished flat. I put it in a corner of the apartment and it feels like I'm on a trip.

친구들이 놀러와서 이렇게 즐겁게 놀기도 합니다. 우리집에 너무너무 소중한 셀프인테리어 가구가 하나 생겼네요

오늘도 좋은하루 보내세요 - 한국 덩치 아빠 -
Please havea good day today - Korean big dadd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