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위를 팔아보려고 스마트 스토어 대표이미지 촬영했습니다.
생각보다 쉽지않은 전쟁같은 곳에 뛰어들게 됐습니다.
직접 해나간다는게 어렵다는걸 새삼 느끼고 있습니다.
부모님 밑에서 자랄때는 이런저런 걱정없이 공부만 하면 됐지만
이제는 어느덧 한 가정의 가장이 되어버렸네요
저는 오늘 처음으로 스팀잇을 시작했습니다. 정말로 감사하게도
누군가 유튜브에 이런곳이 있다는걸 알려주더군요.
뒤늦은 출발이지만 그래도 함께 정을 나눌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전세계는 물론 한국도 코로나19로 힘든 시기를 온라인으로 좀 뚫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기대 하나로 출발하려 합니다. 서로 응원해주시면 좋을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