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상대방의 말의 요지를 파악하십쇼. 쇼였다 한들 사업이 장난입니까??? 쇼인 것도 예전에 알고 있었고 아휴....님만큼은 압니다. 진짜 무식한게 누군지 제발 생각해보세요. 쇼를 쇼처럼 해야지 그때 세이브드 로이드 들어갔던 사람들, 다시 말해 님 말은 그 투자자들을 기만하는 쇼를 해놓고 그건 쇼였으니 괜찮은거임!!! 이러고 있으신 것밖에 안됩니다.
제 말의 요지는 ico평가 사이트들의 점수의 높고 낮음 따위의 거창한 표식을, 그것도 고작 3개 사이트만 봐놓고 참고이자 권고의 수준이 아닌, 깎아내기 위한 도구로써,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기 위한 도구로써 사용한 lsh님의 행태를 해학적으로 비판한 것 뿐입니다.
제 요지가 파악하기 힘든 것도 아니고 참. 일일히 떠먹여줘야하니 뭐, 알아들어야 논쟁을 하지. 상대가 알아듣질 못하니 이길 자신이 없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