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하늘이 되라 하셨던 샘
저는 언제쯤 그 하늘을 닮을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여여의 이치
RE: No.63 : 부끄러운 줄은 알고 ...이 글을 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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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63 : 부끄러운 줄은 알고 ...이 글을 쓸 수 있을까?
No.63 : 부끄러운 줄은 알고 ...이 글을 쓸 수 있을까?
언젠가 하늘이 되라 하셨던 샘
저는 언제쯤 그 하늘을 닮을수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여여의 이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