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가는 휴일이 아쉽다. 감기도 걸리고 컨디션이 안 좋았는데 그래도 잠시나마 쉴 수 있어서 감사하다. 오랜만에 꿈에서 반가운 얼굴을 보게되어 그리고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날씨는 여전히 후덥지근하고 덥지만, 내 마음을 들여다보니 가을이 왔구나! 이제 또 시작이다. 화이팅!! 모두들 건강하고 평안하기를 기원하며 추석의 마지막 날을 아쉽게 보낸다.
끝나가는 휴일
2 months ago by antikulk (58)
$0.08
- Past Payouts $0.08
- - Author $0.08
- - Curators $0.00
28 votes
- + li-li: $0.078 (100%)
- + threbe: $0.001 (100%)
- + summer2019: $0.000 (100%)
- + antikulk: $0.000 (50%)
- + jihyunr: $0.000 (100%)
- + gulaibook: $0.000 (100%)
- + greenapple-bkk: $0.000 (100%)
- + naksan: $0.000 (50%)
- + ybc-archive: $0.000 (100%)
- + skyoi: $0.000 (100%)
- + eddyang: $0.000 (100%)
- + club-0n0s: $0.000 (100%)
- + ybc: $0.000 (100%)
- + bulsik: $0.000 (100%)
- + jataka: $0.000 (100%)
- + ssonagee: $0.000 (50%)
- + goldpond: $0.000 (100%)
- + aura69748: $0.000 (50%)
- + amithanbong: $0.000 (100%)
- + savec: $0.000 (100%)
- … and 8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