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가는 휴일

in kr •  2 months ago 

끝나가는 휴일이 아쉽다. 감기도 걸리고 컨디션이 안 좋았는데 그래도 잠시나마 쉴 수 있어서 감사하다. 오랜만에 꿈에서 반가운 얼굴을 보게되어 그리고 잘 지내고 있는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날씨는 여전히 후덥지근하고 덥지만, 내 마음을 들여다보니 가을이 왔구나! 이제 또 시작이다. 화이팅!! 모두들 건강하고 평안하기를 기원하며 추석의 마지막 날을 아쉽게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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