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을 병원에 모시고 가서 병의 원인에 대해 들어보면,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단어가 노화이다. 노화로 인해서...
처음에는 이 노화에 대하여 나이가 들면서 나타나는 것, 어찌보면 자연스런 것이라고도 생각했다. 그런데 노화를 피할 수는 없을지라도 노화를 늦출 수 있도록 잘 관리한다면 그에 따라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을 다소 완화시킬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이 든다. 특히 피부가 노화되면 가려움의 증상이 나타나는 것 같다. 모기에 물리기라도 하면 너무 가려운데, 몸이 계속 가려우면 얼마나 힘들까...
운동, 좋은 음식, 보충제, 생활습관 이 모든 것을 더 나이가 들기 전에 관리해야만 할 것 같다.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알티지 오메가3, 비타민c, 비타민코드 로우 칼슘! 기존 보충제에 저분자 콜라겐을 추가했다. 너무 많이 먹는다. 에휴.. 나의 간이 감당할 수 있을지..
BB LAB 저분자 콜라겐
: 섭취량은 잠들기 전 하루 한포
요렇게 작다
물에 넣으면, 핑크빛 저분자 콜라겐
:맛은 딸기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