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PAD mini 겟을 위한 글쓰기 100일 프로젝트] 54일차/ 밑반찬 만들기, #진미채 볶음, 우엉조림

오늘은 점심식사 밑반찬으로 진미채 볶음과 우엉조림을 했다. 진미채 볶음은 소스만 만들면 간단하지만, 우엉조림은 껍질을 벗기고, 자르고, 다시 잘게 조깨는 것이 조금 시간이 걸린다. 그래도 뿌리음식은 건강에 좋다고 하니 연근과 함께 우리집의 반찬으로 자리잡았다. 둘다 간장을 사용하면 질릴 수 있을 것 같아서 진미채는 고추장을 사용하고, 우엉조림은 간장으로 조리는 중이다.

1. 진미채 볶음
   

2. 우엉조림

문득 드는 생각.. 기왕이면 한식, 양식 조리기능사를 시도해볼까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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