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월전에 포스팅하고 잠시 또 하락해서 살짝 침체되어 있다가 반등해서 포스팅 해본다. 하락장에도 꾸준히 써야하지만 내 예상이 틀렸나 싶어서 절필(?)했으나... 다시 테스트 중
바로 전 포스팅에 주봉으로 161봉 역사를 봤는데, 현재 기준으로는 내년 1월 초에 그 시점이 온다. 즉, 2만불 터치가 내년 초에 오면 참 좋겠다라는 희망을 갖아본다. 여전히 손익 구간이나 지금까지 존버한 이유는 투자금의 100%가 아니라 더 높기 때문인데... 과연 탐욕이 나의 재테크를 망하게 할려나... 일단 주봉 관점에서 큰 추세선을 지켜줬으면 한다.
일봉으로 RSI 80언저리에 있다보니, 현금 0였는데 비트코인 0.7개정도 현금화 하였다. 내가 팔아서 오르면 더 좋고(?) 내리면 현금으로 다시 사면 되니까 좋고(?)... 정신승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