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어쩌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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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in kr •  6 years ago 

공백이 있어서 두려우셨다니. 저도 여기에 두려움을 가득 담은 댓글을..ㅎㅎ
저도 요즘 왠지 모르게 가라앉아서 허우적대고 있네요. 생각해보면 겨울이나 연말마다 그랬던 것 같기도 하고요..
너무 오랜만이라, 정말 안부를 전하게 되네요. 이미 위 글에서 어떤 하루를 보내시는지 읽었지만. 잘 지내시냐고 묻고 싶네요. 오늘 조금 더 따뜻한 하루 보낼 수 있기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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