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는 몰랐다. 미국에서 일할 때 늘 나의 퇴근길에는 트럼프 빌딩이 오른쪽에 자리하고 있었고 트럼프가 오바마 뒤를 이어 미국의 대통령에 오를 것이라는 것은 전혀 예측할 수 없었다.
내가 살던 곳은 웅장한 건물이 많기로 유명한데 지금 생각해보면 그 건물 하나하나를 다 그냥 의미없이 지나쳤다는 것이 참으로 아쉬운 일이다. 이렇게 트럼프가 대통령이 될 줄 알았으면 트럼프 빌딩에 가서 사진 한 장이라도 더 건지는 건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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