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포스팅 세 번 째] 썰렁한 나의 악몽 이야기

You are viewing a single comment's thread from:

[포스팅 세 번 째] 썰렁한 나의 악몽 이야기

in kr •  7 years ago 

저도 악몽을 자주 꿉니다. 비명과 함께 몸을 움직이려 해도 안되다 깨어날 때는 고통이죠. ㅋ. 공포드라마 같은 꿈 이야기 잘 읽었어요

Authors get paid when people like you upvote their post.
If you enjoyed what you read here, create your account today and start earning FREE STEEM!
Sort Order:  

오래 전부터 저의 꿈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해 오고 있는데, 자다가 죽을 수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제 영혼은 밖으로 돌아 다니길 좋아 합니다. 잠에서 깨어 나려고 불러 드리려면 무지하게 힘이 듭니다.
제 요구를 들어 주지 않으면 깨어나지 못하게 되는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