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rranjung 입니다.
미국 여행기 두번째 끄적끄적 해 봅니다. 오래된 것도 아닌데 자꾸 기억속에서 잊혀져간다는게 너무 아쉬움이 남습니다.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아침 집에만 있을 수 없기에 행선지를 정해서 출발 하기로 하고 짐을 대충 꾸려서 출발 합니다.
미국의 고속도로 미국의 고속도로는 한국과 다르게 고속도로 통행료를 내지 않습니다. 그건 좋은것 같아요. 하지만 장점이 있다면 단점도 있겠죠. 도로 상태가 한국 보다 나쁘다는게 단점 입니다. 차로 열심히 달려 봅니다. 창으로 보이는 기차 엄청긴 화물 기차입니다.역시 미국 스케일이 틀리더라구요.
무수히 많은 풍력 발전기. 여긴 한국가수들이 뮤직 비디오을 찍으러도 가는 곳이라고 설명을 해주네요. 정말 많은 풍력 발전기 전기를 얼마나 생산하는지 궁금하기도 합니다.
도착한 곳은 sahara 이곳이 어디 일까요? 여긴 그냥 몸 편히 쉴 수 있고 건강관리 할 수 있고 따뜻한 물이 넘치는 온천입니다. 이곳 사장님께서 한국 분이시고 친절하십니다.
모든 시설물 사용은 한국어로 다 표기가 되어 있어서 이곳이 미국인가? 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난 미국에 와 있다. 영어를 썩 잘하지 못하지만 어느 정도의 대화는 가능하기에 어려움은 딱히 없었던것 같습니다.
다음 3편으로 또 미국 여행기를 올려 보겠습니다.
포스트 잘 읽었습니다~ 저도 미국 여행기를 올리고 있어요! 반갑습니다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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