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rranjung 입니다.
미국의 여행기 벌써 5번 째인데..일상적인 사진이 많네요.
어디 가면 주위 좋은 배경 예쁜 이미지의 사진을 많이 찍어 오는데, 전 사진을 잘 못찍나 봐요~
LA 시내를 차 타고 지나면서 본 벽 입니다. 그래피티라고 해야 하나요? 제 눈에는 저 그래피티도 하나의 작품으로 보이더라구요. 일반 벽 보단 그래피티 있는 건물들이 많았는데. 그것 또한 하나의 볼거리가 되네요.
저 간판을 보면 여기가 미국인가 하겠죠? 한인타운 지나다 찍어본 사진 입니다. 미국 한인타운에도 한국 간판이 많고 영어를 굳이 못해도 한인타운에서 만큼은 그럭저럭 살아 지겠더라구요.
유니버셜 스튜디오 입구 입니다. 지내는 곳에서 그리 멀지 않아 2번 다녀 왔는데, 여기도 평일이라 그런지 그렇게 사람이 많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입구를 통과하면 바로 나오는 분수대입니다.
스튜디오 투어를 하기 위해 간 입구 사진 인듯합니다. 이제는 기억이 가물가물 하네요.
미국에서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느낀건. 다양한 민족이 산다는 것입니다. 외국인이 본 저의 모습도 외국인이겠지만 다양한 민족이 공존하면서 산다는것. 다시 한번 느껴 보고 싶다는것.
요즘 해외 여행이 그리 어렵지 않은데, 기회가 되면 또 한번 가보고 싶네요. 또 한번 이란 말이 씁쓸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