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무더웠던 경주 카페,

in kr •  7 years ago  (edi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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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사람이 간사한 게
그렇게 더워서 겨울 언제 오냐 했는데

추우니 여름이 그립네요.
물론 봄, 가을이 제일 좋지만
그래도 여름보다는 겨울이 좋아요.

무더웠던 여름 경주에 있는 한 카페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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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이대로 계절에 상관없이
적당한 기온이 영원히 유지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잘 보고 가요

아이들이랑 경주에 워터파크에 자주 갔었는데..
이카페는 넘 가보고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