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핀이]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리뷰합니다

in kr •  5 years ago 

안녕하십니까

돌핀이 @asd5710 입니다

오늘 리뷰할 작품은 "도망치는 건 부끄럽지만 도움이 된다" 입니다

2016년도 작품으로 3년정도 되었습니다

주연 출연진입니다

여주인공은 아라카기 유이 유명한 여배우입니다

근데 남주는 첨보는 인물이네요

그리고 여기서 낮익은 인물이 한분 나오신빈다

오타니 료헤이님이 나오시네요

명량에서 나와서 한국에서도 많이 활동하셨는데

최근에는 일본에서 많이 활동하시나 봅니다

드라마의 간략한 줄거리는

여주인공인 아라카이 유이는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을 실패하고 다시 대학원을 들어가서 취업을 실패를 했습니다

그런 그녀는 파견직으도 다니다가가 계약 기간이 만료가 되었는데

두명읜 파견직에서 본이이 계약연장이 안돼서

취업에 대한 많은 회의감을 느끼게 됩니다

그러던 중 아버지의 권유로 남주의 집에 시간제 파출부로 가게 됩니다

남주는 어느 IT기업에 다니면서 자기집 파출부로 맞는사람이 없었는데

여주인공인 그에 부합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파출부 일을하면서 살아가다

여주인공 부모님이 정년퇴직을 하면서 시골로 내려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여주인공은 시골로 내려가기 싫어서

남주랑 계약 결혼을 하게 됩니다

그러면서 남주 집에 살게 됩니다

그러면서 둘만의 로맨스가 이루어지는 내용입니다

뭐 이작품은 잔잔한 로맨스 이야기 입니다

저는 각키가나온다길래 고른 작품이기도 합니다

남주는 무뚝뚝한 남자로 솔직히 그렇게 연기를 잘한다고 보기 어렵네요

많은 연기력이 잇는 작품은 아니라

추천을 드리고 싶지는 작품입니다

그렇게 교훈이 남는 작품도 아니고 기억에 확 꽂히는 작품도 아닙니다

※ The following part is needed to put filled in and added to your text, as otherwise it will not be included later on phase II on Triple A.
※ 리뷰 하단에 다음 두가지 항목 포함 필수 (미포함 시 차후 자체사이트에 반영 안됨)

영화 URL: https://www.themoviedb.org/tv/68293?language=ko-KR
별점: 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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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파출부 맞아 본는게 늘근 남자들의 로망이겠죠 ㅎㅎㅎ

ㅎㅎㅎ 로망이긴하죠 ㅎㅎ

일본영화들이 임팩트는 없는거 같더라고요. 그냥 잔잔히 노말하게 흐르지만 어찌모를 변태스러움이 약간있는듯한 느낌이랄까요 ㅎㅎㅎ 기회가 닿으면 한번 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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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변태스러운 작품들도 많습니다
다행이 이작품은 그런게없어서 좋았습니다

보팅유발자들 5회차 보팅드립니다^^

넵 감사합니다

제목이 참 맘에 들어요. 인정^^

ㅎㅎㅎ 제목은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