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돌핀이 @asd5710 입니다

이 전 작품 리뷰할때 제가 각키를 처음 보고 푹 작품이 있다고 해서 리뷰하기로 했는데

그 작품이 바로 아빠와 딸의 7일간이라는 작품입니다

2007년 3분기에 한 작품으로

일본은 일년에 4분기로 나누어서 드라마를 합니다

1분기에 한편씩 드라마가 새로 시작합니다

원래 이 작품은 원작 소설이 따로 있는 작품입니다

한국에서도 번역되서 판매되고 있습니다

일단 이 드라마의 줄거리로 들어가면

아빠와 딸이 영혼이 바뀌어서 7일간 바뀌는 내용입니다

할머니가 주신 복숭아를 먹고

전철을 타고 가던중 지진으로 사고를 당한 뒤 둘의 영혼이 뒤바뀌는 게 됩니다

이러한 점은 둘만 알고 나머지한테 속이게 됩니다

아빠는 딸의 학교로 등교하게 되고

딸은 아빠의 회사로 출근하게 되면서 이런저런 해프닝을 다룬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로 인해서 각키가 일본 여배우 스타덤에 오르게 됩니다

그래서 아직까지도 많은 인지도가 높은 배우로 남아있습니다

한국에도 이 드라마를 리메이크한 영화가 있다고 하지만 전 안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이 드라마는 일본드라마의 특유의 끝맺음이 있는 교훈이 남는 드라마입니다

한국드라마는 주로 사랑을 다루고

일본을 마지막에 교훈을 남긴다고 합니다

이 드라마로 아빠와 딸의 관계에 대해서 일깨우자는 교훈을 준다는 내용의 드라마입니다

드라마를 막 추천 드리고 싶지는않고 그냥 이런 드라마가 있구나 하는 드라마입니다

시간이 날때 그냥 아무런 생각없이 보시기에 좋은 드라마 이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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